대저해운이 대아고속해운을 상대로 울진 후포∼울릉 항로를 증편·운항한 것은 경업금지 위반에 해당된다고 제기한 소에 대해 2심 재판부가 1심 재판부와 같이 대저해운의 손을 들어줬다. 대구 고등법원 제3민사부(재판장 이흥구)는 지난 4일 “대아고속해운은 매매 계약서에 명시한 선박 운항시간을 초과해 운항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대아고속해운은 2014년 3월 계약 당시 후포∼울릉 시간표대로 주 4회를 초과해 운항하면 안 되고 앞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2019년 3월1일까지 매일 200만 원을 대저해운에 지급해야 한다”는 1심 재판부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민사부) 판결에 불복 항소한 대아고속해운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저해운은 2014년 2월 포항∼울릉 항로를 대아고속해운으로부터 124억 원에 매입했다. 당시 매매 계약서에는 대아고속해운은 포항~울릉노선을 매각한 후 5년 동안 동일 노선에 여객선을 투입하지 않도록 경업금지조항을 삽입했으며, 또한, 후포~울릉노선을 매각 할 시에는 대저해운에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하고 운항 시에는 후포∼울릉 노선 증편을 하지 못하게 돼 있다. 그러나 대아고속해운은 매매계약서상에 명시된 경업금지에 대한 조항을 무시한 채 지난 2016년 4월 울진 후포∼울릉 항로 운항 횟수를 주 4회(왕복 2회)에서 12회(왕복 6회)로 늘려 운항을 재개해 대저해운이 경업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릉군수로 당선된 김병수 민선 7기호가 출항을 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4년의 시간은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결코 위기에 빠지지 않는 튼튼한 내실을 다지고 개척정신의 강인함과 추진력으로 희망찬 울릉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다시 한 번 더 도약을 약속하며 군민들의 동참과 성원을 부탁했다. □울릉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 군정을 집중 먼저 울릉군민의 숙원사업이자 국가사업인 울릉공항건설과 울릉일주도로 및 울릉 사동항의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울릉공항의 경우 현재 기획재정부의 사업비 전면 재검토에 따라 상당한 어려움에 부딪쳐 있습니다만 반드시 추진하겠다. 아울러 금년 연말 울릉일주도로의 완전한 개통이후 관광형태와 생활권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대형여객선 유치 및 친환경 관광시설 개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 빌딩,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 정주기반조성에 따른 군 기본계획 재편 등 누구나 살기에 불편함이 없고 살고 싶어 하는 정주여건을 만들어 군민들이 만족하며 관광객유치와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 수준 높은 정주환경과 함께 신동해안 시대의 중심녹색관광 시대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변화시키겠다.
민선7기 '다함께 행복한 희망찬 울릉' 출범을 위한 제45대 김병수 울릉군수 취임식이 2일 오전 10시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은 김병수 울릉군수의 의지에 따라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등으로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김병수 군수는 지난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 행사 직후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곧바로 정상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의 특별이벤트로 ‘민선7기 군수에게 바란다’ 희망 메시지 영상시청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군수는 취임사에서 “울릉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 군정을 집중하고, 농, 축산업·수산업·임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관련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크게 키워 100만 관광시대를 준비하고 군민 행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 및 인구증가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5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풍요와 번영의 친환경섬 울릉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군수는 관내 주요기관 등을 방문해 인사하고 군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위해 환담할 계획이다.
울릉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달 26일 ㈜아라기술의 지원으로 신입생 4명 전원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울릉 저동초등학교(교장 강대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도·농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을 극복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전원학교를 2년째 운영 중에 있다. 저동초등학교는 자연과 첨단이 조화된 교육환경(하드웨어)를 구성해 학력 증진, 특기적성 계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특색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운영하고 있다. 주중 방과 후에는 학생들의 학력 증진을 위해 기초학력 디딤돌 교실과 생활수학 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해 자연과학 실험, 파워 SW교육, SWEAT 스포츠, 배드민턴 활동과 토요일에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와 글쓰기 지도, 퍼즐과 모형 조립, 교실놀이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저동초등학교는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으로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학년도 대비 학생수가 11명 증가하였으며, 올해 초 경북학생과학전람회대회에서 특상(전국 진출), 경북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로켓과학 은상, 경북과학탐구올림픽 자연과학실험대회에서 동상, 울릉군 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다. 또한 울릉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울릉도 SW에 물들다’ 주제로 SW 행사를 진행했다. 강대일 교장은 “교육적·문화적으로 열악한 벽지지역 학생들을 위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속적으로 키우는 학교, 학생들의 감성과 행복을 돌보는 학교, 내일이 기대되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내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경주엑스포 ‘플라잉(Flying)’이 동해를 날아 울릉도로 간다. (재)문화엑스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상설공연인 플라잉 지역나눔공연을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공연은 울릉군민들에게 경북 대표 공연콘텐츠인 플라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연간 40만 명에 이르는 울릉도 관광시장에 ‘플라잉’을 홍보하고 관광 콘텐츠화 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반성의)은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현장체험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소 학교급식현장에서 본인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조리종사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경주 일대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체험도 함께 실시했으며 경주의 유명한 정식 집을 방문하여 맛을 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울릉 관내 ‘학교 급식 공개의 날’ 행사에 앞서 ‘소스 만들기’ 등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성의 교육장은 “체험연수를 떠나기 전 그동안의 학교급식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현장에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만들어 급식관계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영천아리랑보존회(회장 전은석)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독도에서 독도아리랑 부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독도아리랑 행사는 지난 22일 오전 독도에서 독도아리랑 부르기를 주제로 영천아리랑보존회가 독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독립군아리랑을 공연하고 울릉도아리랑 전승자(전승자 황효숙)는 울릉도아리랑을 부르는 등 민족정기와 혼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울릉군 울릉읍 도동여객선터미널 옥탑 환송공원에서도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은석 영천아리랑보존회장은 “우리의 영토 독도현지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실히 천명했으며 앞으로도 독도아리랑을 비롯한 영천아리랑, 울릉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등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전파해 민족정신 고취에 혼신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대와 경북도는 지난 25일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2018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DGB대구은행이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를 앞두고 지역학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오는 7월 30일 경북여자고등학교 체육관(대구중구)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대구·경북지역 학교별 10명 이내 총 5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접수기한은 7월 11일까지이며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라면 어디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메일(dgb96@dgbfn.com)또는 전자팩스 (0505-108-2039)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500명의 참가자는 예선을 거쳐 200여명의 인원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중 패자부활전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들의 사전 준비를 위해 출제 범위는 7월 2일 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독도 관련 지식을 비롯해 청소년 금융상식, 대구·경북 문학과 예술, 한국사 등이 출제될 예정이다. 퀴즈 참가자 이외에 참관 및 응원단이 참석할 수 있고 퀴즈 중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행시 경연, 장기자랑 등의 레크레이션 시간이 진행된다. 학우들의 선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한 참가자들에게 증정하는 응원단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 추첨 등도 주어진다. 대구은행은 독도 수호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고등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토너먼트 퀴즈 후 교육감상, 은행장상 등의 수상자들에게는 대학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경연 뿐 아니라 응원전, 경품 추첨, 이벤트 행사 등의 풍성한 볼거리가 넘치는 즐거운 축제, DGB독도사랑 골든벨로 지역 학생, 선생님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산대학교 졸업생이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돼 화제다. 호산대는 최근 이 대학 노인보건복지과를 졸업한 김병수씨(사진)가 이번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울릉군수로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독도수비대 강치가 유럽시장 진출의 첫 발을 뗐다. 경북도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린 '안시(Annecy)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가해 독도수비대 강치의 유럽 진출을 타진했다. 그 결과, 지난 15일 영상 및 캐릭터 배포를 위해 유럽대표 캐릭터 전문 에이전시인 욤제오(Yomzeo)와 MOU를 체결하는 한편, 19일에는 유럽지역 대표 IPTV 기업인 공 미디어(Gong Media)와 방송 송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 체결로 독도수비대 강치는 내년에 열리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출품되고, 내년도 현지 특별 상영을 위한 사무국 CEO와의 추가 합의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또 캐릭터 에이전시 욤제오와는 독도수비대 강치의 메인 및 서브캐릭터 사업 배포를 위해 협의하는 한편 경북 도내에 한국지사를 설립하는 건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독도수비대 강치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대한민국의 보물 독도가 세계시장에 알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달성보 조형물 앞에서 새암 김지영(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선생이 길이 30m 폭 1.6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땅"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라는 글귀를 쓰는 독도 수호 서예 퍼포먼스 벌였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릉군민 여러분! 먼저 저를 앞으로 4년간 울릉군정을 이끌어갈 군수로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아쉽게 낙선한 후보자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금번 6·13 지방선거에서 저를 당선시켜주신 것은 울릉군정의 깨끗한 변화를 희망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이며, 희망찬 울릉을 꼭 만들어 보라는 의지의 표출입니다. 이에 저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울릉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기간 내내 깨끗한 정책선거를 하기위해 노력했고 상대후보들도 나름대로 깨끗한 정책선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앞으로의 울릉도 선거풍토가 이번을 계기로 깨끗한 정책선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제 선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선거기간 중 생긴 갈등을 봉합하고 군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어 새로운 울릉을 만드는데 제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선거기간 제가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군민행복공약과 군민공모공약들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겠습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대구·경북 지역 1594개 투표소의 투표가 마감됐다. 이날 대구의 투표율은 57.3%를 기록했으며 경북은 64.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선거 마감 시간인 6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릉군은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을 선출한다. 울릉 지역민들은 역대 최대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 누구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전 투표률도 전국 평균 20.14%의 두 배가 넘는 40.86%를 기록했다. 수치상으로만 보아도 어느 지역보다도 더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군수 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도의원도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그리고 4명을 선출 가선거구에 출마한 여섯 후보와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 3명 역시 누구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주민들의 관심도 큰 상황이다. 후보자들과 주민들 모두가 사전투표률에 놀라고 있으며 후보자들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보는 소중한 권리 행사에 동참해달라고 계속적인 독려를 하고 있다.
포항과 울릉 저동항 노선에 썬라이즈호를 운항하고 있는 대저건설이 인천 - 제주 항로에 영화관과 세미나실, 노래방, 게임 룸 및 200여 석의 연회장을 구비하고 여객 1500명과 차량 120대 등을 승선 시킬 수 있는 2만 4천t의 크루즈 급 여객선인 오리엔탈 펄 8호를 취항 할 계획이다. 대저건설(해운부문 사장 임광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중단되었던 인천↔제주항로에 지난 4월 30일 인천 지방 해양 수산청이 공모한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신규 사업자 선정 심사에서 참가업체 7개 중 재무건전성, 사업수행 능력과 사업계획 적정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저 건설은 울릉 - 저동 간 388t급 썬라이즈호는(정원 442명, 속력 38노트) 매일 포항과 울릉 저동항을 1일 1왕복 운항하며, 포항 - 울릉 간 초 쾌속 여객선 썬플라워호(2394t 여객정원 920명, 속력 40노트)의 동절기 검사 및 정비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항해 울릉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임광태 사장은 “포항 - 울릉 저동 간 썬라이즈호를 운영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인천 - 제주 노선에 새롭게 사업자로 선정되어 인천 - 제주 노선의 초대형 여객선을 운영한 후 앞으로 울릉도에도 여건만 조성되면 대형 여객선을 투입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대저건설과 자회사인 대저해운은 썬라이즈호 외에 동해안 최대 규모의 초쾌속 여객선인 썬플라워호(2394t, 여객정원 920명, 속력 40노트)와 울릉 - 독도 간 엘도라도호(668t, 여객정원 414명, 속력 34노트)를 운항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산 - 대마도 노선에도 여객선을 취항시킬 계획으로 있다.
역대 최대의 뜨거운 선거로 치닫고 있는 울릉군수선거에 울릉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울릉군수후보자 토론회를 4일 울릉군 서면자치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박영희 후보, 자유한국당 김병수 후보, 무소속 최수일 후보가 참여했다. 처음 기조연설과 사회자 공통질문, 개별보충질문, 맺음말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주제는 △전천후 대형 쾌속선 유치 방안, △관광인프라 구축 및 지역 균형발전 방안, △지역교육환경 개선방안, △농·수산업 소득 및 경쟁력 향상 방안, △의료환경개선 방안 등의 공통질문과 문화생활 여건과 주택난 해소 방안 등으로 지역민들의 주 관심사로 이루어졌다. 참여대상자 선정은 4년 전 출마지역 선거에서 10%이상득표자, 국회의원5석이상 정당추천자, 여론조사 지지율5% 이상인 후보자로 한정되었다.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김현욱 후보와 남한권 후보는 10분간 후보자별 연설을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오는 6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현대HCN경북방송에서 방영된다.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이 경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관내 초·중학생 16명과 인솔교사 등 총 20명의 독도체험탐방단을 구성하여 독도체험 탐방을 실시하였다. 2박 3일간의 독도체험 탐방은 교과와 연계된 울릉도 생태 환경 체험, 울릉도 및 독도 역사 문화 탐방, 울릉도 산업체 견학, 해양 과학 체험프로그램, 독도 입도 행사, 독도레크레이션, 독도 골든벨, 독도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독도수호 글로벌 리더십 양성 교육을 통해 독도수호정신을 이해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독도체험 탐방지원단 이 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릉서중학교(교장 허홍범)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융합 문화체험학습을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강원도(강릉, 평창, 속초, 동해, 삼척)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