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박규희)가 18일, 경산 신흥주거지역인 사동지구에 경산 백자로지점(지점장 김인재)을 개점식을 가졌다.지난달 16일부터 영업을 개시한 경산 백자로지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63.3㎡ 규모의 건물로 358㎡의 1층공간에 365코너(ATM 4대.공과금수납기 1대), 고객쉼터, 엘리베이터, 회의실 등을 설치해 놓고 있으며 지점장을 포함한 9명의 직원이 근무한다.이날 개점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김태술 경산세무서장, 농협은행 이사인 김동섭 북영덕농협조합장과 경산관내 농협조합장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경산 백자로지점은 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직접 신축해 개점한 은행점포로 경북농협은 인근주민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설계 현상공모 등 초기단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왔다.특히 20여년 동안의 다양한 금융경력과 함께 여신심사역 자격증을 겸비한 금융전문가 지점장이 직접 고객들에게 예·적금과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세무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고 있다.박규희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금융시장 환경 불안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경산백자로지점을 신설하게 됐다”며, “3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금융편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경산백자로지점 개점으로 농협은 경산관내에 경산시지부를 포함한 6개의 점포를 갖게 됐다.한편 백자로지점은 개점식에 제공받은 화분 15개를 사동 관내 아파트경로당 등에 기증했다.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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