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대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상가로 몰려들고 있다. 상가는 투자접근이 비교적 손쉬울 뿐만 아니라 임대료 등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최근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상가 투자시 고려하는 요인들은 입지, 분양가, 수익률에 관한 것들이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전용률이다. 전용률은 수익률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상가 투자시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이다. 전용률이란 분양면적에서 복도, 계단, 화장실, 주차장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면적을 뺀 단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의 비율이다. 상가 분양가는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전용면적에 따라 실질 분양가는 달라지게 된다. 즉 전용률이 높을수록 분양가 인하효과를 누리게 되는 셈이다. 상가는 종류에 따라 전용률이 달라지는데,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평균 70% 안팎으로 가장 높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복도 외 다른 공용면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용률이 높다. 그 다음으로 테마, 근린상가는 60%,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가 50% 안팎의 전용률을 보인다. 상가 종류별로 이보다 더 높으면 전용률이 높다는 게 상가정보업체의 설명이다. 지난해 높은 동구권의 노른자 입지에서 완판분양됐던 율하역 엘크루가 높은 전용률의 단지내 상가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어디에서도 만나보기 힘든 93~96%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대구지역 타 아파트의 단지내 상가의 전용률이 70~80% 초반대인 것을 비교하면 대구 최고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용률이 높은 상가는 같은 가격에 실사용 공간이 그만큼 넓어지기 때문에 면적대비 투자비 감소 효과와 함께 임차인 모집에도 좀더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상가투자 최적의 입지로도 손색이 없다. 지하철 1호선 율하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안심로 10차선 대로변 위치로 풍부한 지하철 유동인구 유입과 출퇴근 유동고객을 흡수한다. 동구지역의 대표 쇼핑몰인 롯데쇼핑프라자와도 도보 3분 거리로 연계상권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풍부한 고정고객과 배후수요 또한 투자가치를 높여준다. 율하역 엘크루 입주민과 상가가 부족한 인근의 소규모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의 거주자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율하지구의 1만여세대까지 배후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지하철 하양 연장이 호재로 작용하여 광역수요가 유입되는 신동구권의 성장하는 상권으로서 발전성과 성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어 더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전체 약 300m 길이의 1층 스트리형 상가로 율하 최초,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안심로 대로변에 4개동 규모의 30호실을 선보이는데 휴식과 문화여가 활동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율하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투자가치가 높은 대로변 1층 상가라는 점도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의 메리트이다. 대로변을 따라 늘어선 1층 상가로만 구성되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뛰어난 고객 유인력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율하역 엘크루 단지내 상가는 24일(화) 오후 2시에 입찰을 실시한다. 입찰방식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이며, 입찰등록은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4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입찰개시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엘크루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분양문의: 053-965-2212)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