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이 38주년을 기념해 ‘가격파괴’를 선언했다. ‘스드메 149 정찰제 이벤트’로 결혼준비 비용을 대폭 줄이기에 나섰다. 결혼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149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에 추가 비용도 없어 눈길을 끈다. 소비자직거래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일체 추가비용이 없으며, 38년 경력의 웨딩전문가가 퀄리티를 보장한다.    김 라파엘 결혼명품클럽 대표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 이벤트는 5~8월 실내촬영을 진행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혼잡한 주말을 피해 평일에만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일에 본식과 촬영용 드레스를 고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본식 드레스와 촬영용 드레스는 피팅 당일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계약하면 된다. 촬영용 드레스는 아이보리&화이트 드레스 2벌, 파티드레스 1벌, 미니드레스는 선택사항”이라고 전했다.
 ‘스드메 149 정찰제 이벤트’에 참여하면 본식 드레스(1벌), 촬영용 드레스(4벌), 경력 7년 이상의 실장급 헤어&메이크업(2회), 턱시도(2회),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웨딩촬영(원판, 스냅, 11×14=20p 앨범 1권, 액자 20R 1개 서비스, 원본 CD 필수구매, 야외 촬영 시 추가 10만원), 웨딩베일, 장갑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결혼명품클럽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