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부인회(회장 김애경)가 지난 11일 대구시 남산동 자비의 집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DGB금융그룹 부인회는 매월 15회 이상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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