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장비·소재 연계한 3D프린팅 R&D지원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KEIT가 2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3D프린팅 R&D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 Kick-off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산업부와 KEIT 평가관리 담당자, PD, 연구수행자 등이 모여 3D프린팅 산업의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발표회를 통해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은 3D프린팅 장비와 전용소재 연계형 기술개발 및 품질평가체계를 개발해 3D프린팅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로, 산업부와 미래부가 공동 수립한 '3D프린팅 전략기술로드맵'의 10대 핵심 활용분야를 대상으로 중점 지원하며, 올해 4개 과제를 선정했다. 박장석 KEIT 사업기획본부장은 "정부의 R&D지원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업의 혁신이라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을 선점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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