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 임직원들이 21일 '대구SOS어린이마을(이하 어린이마을) 자전거 보관창고 지어주기'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마을은 아동권리를 위한 민간 사회복지기관으로서, 가스공사는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가스공사 임직원들은 어린이마을 11개 가정에 자전거 보관창고를 짓는 노력봉사를 진행했으며, 이들 가정은 앞으로 자전거 또는 유모차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다. 행사에 참가한 고수석 한국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가스공사는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고 정부3.0 기조에 부응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