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2일 본사 사옥에서 미래 신 성장동력 발굴, 업무절차 효율화, 조직 활력 고취 등을 근간으로 하는 전사적인 재도약 활동을 선포했다. 'New Start KOGAS'로 명명된 이 활동은 고성과 창출을 위한 경영시스템 쇄신과 조직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가스공사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시작됐다. 이승훈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투영된 'New Start KOGAS'는 별도의 추진단 구성을 통해 활동에 박차를 가해 전 직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추진단은 국내외 사업전략 로드맵 재정립 등을 담당할 '미래성장동력 T/F', 가치 없는 일 제거 등을 통한 업무절차 개선 담당의 '프로세스 T/F', 그리고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기업문화혁신 담당의 '기업문화 T/F'로 구성돼 있다. 이승훈 사장은 "사장인 제 자신부터 강력한 혁신 의지를 가지고 한국가스공사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기업이념인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을 실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