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2015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재능기부자로 참여한 경북대 시각디자인과 홍순상 교수와 참여학생, 계명대 산업디자인전공 김윤희 교수와 참여학생, 그리고 수혜를 받은 (주)화랑(최봉인 대표)와 한방미인화장품(이성하 대표)이 1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지역 대학과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기업에 재능을 기부하고, 여기서 나온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올해 재능나눔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총 7건으로 이미 6건이 완료됐다. 그 중 동성산업(주)은 지난 6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을 직접 채용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을 통해 기업은 필요한 프로젝트를 지원 받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 참여학생의 취업 계기도 마련되는 등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을 주관하는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흥 센터장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회적 역할에 더욱 힘쓸 것" 이라 말했다.  지식재능나눔에 참여하려는 재능기부자 및 기업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daegu) 및 전화(053-242-8080)를 통해 수시 접수하면 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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