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천시 미니사과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영천미니사과와 spc그룹은 농업과 기업의 좋은 상생모델이며 앞으로 이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발굴 및 제도족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미니사과 재배면적 28ha , 728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미니사과 재배지역으로서 FTA대응 대체과수로 2011년부터 미니사과를 육성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에는 SPC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약 71톤을 납품했다.  2013년에는 미니사과를 원료로 한 케이크 홍보모텔을 영천 미니사과 재배농업인으로 선정하고 파리바게트 3,300개 매장에 광고포스터를 부착하여 영천미니사과를 홍보했다. 이를 기회로 농가에서는 확고한 판로망과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SPC그룹에서는 미니사과를 원료로 한 케이크출시로 기업이익을 창출하여 3천만원상당의 포장박스를 농가에 지원하여 기업이익금 일부를 재배농가에 환원하는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현장을 방문해 주신 장관님께 감사드리고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영천과 와인 산업 등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 최고의 도. 농 복합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허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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