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상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사진)이 내년 1월1일자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에 취임한다. 서 신임 본부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대구지역본부 기획총무팀장, 정부과천청사지점장, 농식품 금융부장 등 두루 요직을 거쳤다. 서 신임 본부장은 "핀테크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맞춤형 마케팅 강화, 중소기업 여신지원 강화 등 고객중심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지역밀착형 토종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상출 본부장은 정부과천청사지점장, 청송군지부장 등 풍부한 현장경력과 NH농협은행의 일선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현장전문가로서,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의 역할 확대가 한층 기대된다. 부인 이경숙 여사(52세)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바둑이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