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사상 첫 시행된 중국 서킷브레이커가 시행 첫 날 가동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6.9% 폭락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친 지 하루 만에 안정을 찾아 코스피가 1930대 상승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러실 유가증권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61%) 오른 1930.53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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