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19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무료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DGB대구은행을 포함한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떼 모은 것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5톤 규모의 특수 차량 제작에 드는 비용 전액인 2억원 정도다. 이 차량은 한 번에 1000여명의 급식을 조리할 수 있는 규모로 4개월에 걸쳐 제작될 예정이며, 제작이 완료되는 5월경부터 두류공원에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에 사용된다.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DGB동행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한적십자사에 기증 될 무료이동급식차량도 두류공원에서 매주 1000여명의 노숙인과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무료급식 지원에 이용된다.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