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가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신서혁신도시내 국민임대주택 잔여세대 입주자를 추가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임대주택은 오는 4월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가구수는 1412가구(대구테크노 A-1BL 586가구, A-2BL 767가구, 대구신서 A-2BL 59가구)다. 신청자격은 공고일(1월20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331만4220원 이하(단, 4인 가구의 경우 365만7250원 이하, 5인이상 가구의 경우 389만2010원 이하)이어야 된다. 부동산은 1만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89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선정 방법은 순위에 따라 결정하며, 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 대구시 거주기간,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횟수 등으로 환산한 배점을 합산, 입주자를 선정한다. 대구테크노테크노폴리스 A-1·A-2BL 신청접수는 오는 2월2~3일, 대구신서 A-2BL 신청접수는 2월4일이다. 신청장소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시 달서구 상화로 272)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31일, 계약체결은 4월12일∼13일 양일간 진행한다. 신청문의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국대표전화(1600-1004)로 하면된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