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년CEO협회가 25일 경북 청년CEO 몰(대구콘서트하우스 맞은편)에서 김관용 도지사, 경북청년CEO를 비롯한 도내 창업지원 기관·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청년 CEO 신년인사회 및 창업성공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경상북도청년CEO협회(회장 이상필)가 청년창업 '붐업' 조성, 청년CEO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경상북도청년CEO협회는 청년CEO들의 권익신장과 정보공유, 경영교육, 창업 컨설팅 지원 등을 목적으로 2014년 7월 설립됐으며 800여명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로 활동 중이다.  협회는 청년창업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판로개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북청년CEO몰을 설립해 34개사 114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청년CEO제품판매, 카페운영 및 회의장 임차 등 수익사업으로 1천300만원의 매출실적(3200명 방문)을 이뤘다. 협회는 앞으로 지하철, SNS, 블로그, 온라인 몰 구축 등 홍보를 더욱 강화해 판로개척 등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창업정신은 청년들의 소중한 가치이고, 실패 또한 성공의 자산"이라며 "올 한해도 알찬 사업계획을 세워서 일취월장 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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