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가 4일 대구연경지구 공동주택용지 2필지 8만3000㎡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21∼22일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토지대금은 5년까지 무이자로 분할납부 가능해 선납시 원금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신청시 20억원, 30억원의 신청예약금을 납부하고 토지대금 납부기간에 따라 1순위는 3년분할, 2순위는 5년분할로 구분해 접수받으며 전자추첨으로 계약자를 결정한다. 이번 공급하는 공동주택지는 대구연경 지구 내 매각대상 총 5필지 중 마지막 2필지로 3필지는 지난해 높은 경쟁율로 우선 공급된 바 있다. 대구연경 지구는 대구시 북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공공주택지구로 46만평 규모, 7557세대(2만1000명)가 입주하며, 2014년 5월 공사착공해 2018년 6월 사업준공 예정이다.  LH 대경본부에 따르면 이 곳이 팔공산 자락 동화천변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이시아폴리스, 동서변지구와 더불어 거점도시로 조속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구내 동화천로가 동서로 관통, 파계로·지방도909호선·호국로와 연결돼 기존시가지 및 대구도심과의 접근이 용이하고, 지구외도로가 왕복 6차로로 개통되고 4차 순환도로가 지구인근을 지나가 우려된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대구지역의 아파트 분양열기가 높았고, 더 이상 신규사업 지구내 분양토지가 없는 실정으로 주택업체의 후보지 확보에는 최적의 기회"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LH청약센터의 매각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문의:LH 대구경북지역본부(053-603-2584).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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