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는 7일부터 11일까지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 '응원합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성공단 가동중단과 폐쇄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 상품의 판매 촉진을 돕고, 불황 속 지역 소비 활성화 목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로는 레노마손수건, 닥스 양말, CK양말 등 잡화파트와 테이트, 트라이엄프 여성의류 그리고 K2, 몽벨, 헤드, 휠라, 지이크 등 남성의류, 밥솥 브랜드 쿠쿠가 참여한다. 행사 규모는 매대30여대와 행거 30여대 물량이다. 행사를 기획한 대백프라자 여성패션팀 김성춘 대리는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협력사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협력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