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진)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북구 관음동 소재 아동 복지시설인 새볕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공 대구경북본부 여직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여성들의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자는 의미에서 기획됐으며 여직원 20여명이 빨래, 청소, 아동 돌보미 등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공사 대경본부 여직원회는 지난해에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만두 및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