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대구지역 조달우수업체인 대동공업(주), 부호체어원(주)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직업체험의 날'행사(사진)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 나라장터엑스포 '조달업체 채용박람회'의 하나로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트랙터, 의자 등을 생산하는 현장을 방문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이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이날 행사는 단순히 구인·구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우수조달업체에는 기업맞춤형 유망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계기로, 지역의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생산현장을 피부로 느끼고 진로선택의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