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은 15일 봉덕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조합원(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선주재건축)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015번지 일원으로 사업부지면적 21만 8천85.75㎡에 지하3층·지상22층 아파트 9개동 총 48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될 계획이다.  선주재건축 사업지는 신천과 앞산, 도심과 수성구로의 접근성이 좋고 봉덕시장·대백프라자·영남대학교병원·남구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신천공원·수성못·앞산카페골목·앞산공원 등 단지 가까이에 생활의 여유를 만끽하는 풍부한 휴식처들이 있으며 대봉초·대구중·대구고·협성중고·경일여중고·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향후, 선주재건축조합은 시공사와의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올해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득할 계획이며 일반분양은 2018년 중 계획되어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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