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27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우수기업고객과 외환담당자를 대상으로 'NH 외국환 아카데미'를 가졌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NH 외국환 아카데미는 거래업체 임직원들과 '무역실무, 환율 및 글로벌 경제동향' 등에 대한 실무지식을 나누는 학술의 장이다. 이날 주요 강좌 내용은 관세법과 수출입 통관과정, 환율 및 환리스크 관리, CEO를 위한 세무특강 등 거래기업 직원들의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국제업무부 문영식 부장은 "NH외국환아카데미는 거래기업과 동반 성장하려는 농협은행의 의지가 담긴 행사다"며 "고객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