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이 오는 15일까지 2주간 대구은행 전국 자동화코너 ATM(현금자동인출기)을 활용해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홍보를 벌인다. 이는 대구고용노동청이 대구은행과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학습근로자 29명을 채용해 금융영업 분야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기동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일학습병행제는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이 대우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어 우수한 인력이 우리지역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동참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일학습병행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의 기업체는 대구고용센터 직업능력개발과(053-667-6773)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053-580-2348) 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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