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일부터 7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상대로 DGB희망나눔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금융소외 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대구은행은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40~90%)를 적용하고, 장기분할납부 지원(최장 5년), 성실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의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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