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테스트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최근 SW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SW테스팅 시장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뿐 아니라 전자, 자동차, 의료 등 융합 분야까지 SW활용 범위가 커지면서 SW테스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SW테스팅은 SW의 동작과 성능, 안정성이 사용자가 요구하는 수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결함을 찾는 활동으로 SW테스팅이 부각되는 이유는 수준 높은 SW테스팅이 SW제품 완성도,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대경권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SW융합 제품의 질적 향상과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에 나선 것이다. 17일~20일 4일간 SW테스트 전문가 양성(ISTQB 자격검증) 1차 과정을 시작으로 6월 1일~3일 SW테스트 전문가 양성교육 CSTS(일반) 1차, 같은달 27~29일 애자일 방법론 교육 등 총 12회에 걸쳐 자격증 연계 및 SW개발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 과정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STA테스팅컨설팅 등과 함께 전문교육과 자격증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SW융합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swcc.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13년부터 SW융합 제품 품질 테스팅 및 품질 인증 지원, 컨설팅, 세미나·교육 등 여러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