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배우 이서진을 그룹 모델로 발탁하고, 17일부터 CF방영을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는 DGB금융그룹은 첫 그룹 홍보모델로 이서진을 발탁, 전국적으로 CF를 방영해 계열사의 대대적 홍보와 그룹 단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우 이서진은 최근 종영한 MBC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냉정한 겉면과 달리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지닌 순정남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종영 후 KBS2 예능 '어서옵SHOW'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다정한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이서진을 모델로 기용해 신뢰있는 이미지와 동시에 늘 고객 곁에 있는 가까운 금융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추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서진이 등장하는 CF는 DGB금융그룹 5주년을 기념해 선포된 그룹 슬로건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의 의미를 잘 살리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남녀노소 다양한 모델이 이서진과 함께 등장해 '똑똑똑 DGB, 딴딴딴 DGB'의 경쾌한 로고송을 배경으로 친밀히 교류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든든한 DGB금융그룹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델로 발탁된 이서진은 지난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5주년 단합행사에 깜짝 등장해 "창립 5주년을 맞은 DGB금융그룹의 모델로 발탁돼 기쁘며, DGB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첫 그룹 CF방영과 동시에 새로운 그룹 슬로건 'Do Global Best 더 가까이, 더 큰 혜택' 발표, CI리뉴얼 등으로 DGB대구은행, DGB생명, DGB캐피탈,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의 전 계열사 단합 및 홍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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