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주)포항점은 6월 1일부터 '일家양득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문화센터 정기강좌 이용 시 20%, 9층 엔제리너스와 김나운 찹쌀떡의 전 음료 10%, 사가이를 제외한 식당가 이용 시 5% 할인이 주 내용이다. '일家양득 캠페인'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포항지청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근로자는 일家양득 홈페이지(www.worklife.kr)에 접속, 사용할 쿠폰을 선택·인쇄한 후 사원증이나 명함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포항지청과 롯데백화점(주)포항점은 25일 이와 같은 내용의'일家양득 캠페인 지역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하는 삶,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家양득형 근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동반 가족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 기업은 지역 프로모션 외에 롯데그룹, CJ푸드빌, 영풍문고 등이 제공하는 문화·외식·건강 관련 전국 70여개 공동 프로모션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김사익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일家양득 캠페인 확산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도 높이고, 생산성도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며,"지역 내 호텔, 놀이시설, 스포츠시설 등에 대한 프로모션을 계속 발굴하여 일家양득 근로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