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기술·전문인력 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신보는 성장동력 회복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Blue-Elite 창업보증 프로그램' 상품을 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창업한 신생기업에 대해 자금 조달은 물론 회계, 경영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기술·전문인력 창업의 성공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실태조사(지난해 10월) 결과에 따라 대기업, 연구소 등에서 전문직, 기술직으로 근무한 경력자 및 전문자격 보유자 등이 설립한 창업의 '질(質)'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보유한 설립 후 1년 이내 기업으로서 창업유형별 평가점수 60점 이상인 기업으로, 기업당 최고 15억원까지 운전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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