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한국감정원은 2015년 감정평가시장 선진화 방안 마무리및 기능조정을 조기완수하고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했다. 또 고객최우선 경영과 현장조사앱 및 전자동회계처리시스템 개발 등 적극적인 IT활용을 통해 사상최대 매출과 흑자 달성을 시현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