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가 지난달 25일 고성동에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잇~다' 캠프를 펼쳤다. 이번 캠프는 경북대 건축학과, 경북대 해외봉사팀, 경북대 교직원, 계명대 건축학과 및 자율적으로 신청한 대학생과 일반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전 바른 습관에 대한 인성교육을 가진 후 인성계발지도자를 조장으로 한 8~10명씩 조를 꾸려 낡은 집과 담벼락 등에 형형색색의 페인트를 칠했다. 고성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치위원회에서도 이들의 점심을 후원했다. 한 대학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실천할 수 있게 돼 정말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헥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는 인성교육기관으로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한 부분으로 '잇~다' 캠프를 하고 있는데, 이 봉사활동은 낡은 지역을 찾아 담벼락과 현관문등에 페인트칠을 해 지역을 새롭게 바꾸는 활동이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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