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홍병진)는 중국 수출정체 극복과 중소기업의 한국형 히든 챔피언 성장 지원을 위한 중국 진출 특화 프로그램인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선정기업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에 걸쳐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준비단계의 중소기업은 기초교육, 시장조사, 중장기 전략 컨설팅, 마케팅 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중국관련 기초지식을 강화하고, 기업별 담당 전문인력을 매칭시켜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진출 계획 수립을 돕는다. 또 보다 심층적인 중국 진출전략 수립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은 민간 전문 컨설팅기관과 매칭시켜 중장기 전략을 수립을 지원한다. 나아가 기 중국진출기업 등 이행단계의 중소기업에게는 기업 수요 맞춤형 자율마케팅과 참여기업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마케팅을 제공한다. 기업별 정부지원금 한도 내에서 자체 수요에 따른 자유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가한 업체들은 앞으로 중국지역 유통망 판촉전, 무역사절단 등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은 업체당 연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마케팅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신청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 문의 중진공 경북남부지부(053-212-3333).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