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20일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이하 IT여성기업인협회)와 대구·경북 지역 여성 중소·벤처기업의 SW융합산업 활성화 및 SW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SW융합산업 관련 행사의 공동개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구축, SW품질 테스팅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 등 기관 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상호 지원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DIP는 2013년부터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전략산업(의료IT, 로봇, 3D, 자동차 등)의 SW품질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기업지원 서비스, 인력양성 및 자격증 취득교육 등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대구·경북 지역 IT분야에 종사하는 여성 중소·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여성 창업자 교육, 발굴 및 창업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력 단절 여성들의 ICT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IT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운영을 통해 맞춤식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 DIP와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를 매년 열고 여성 IT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DIP 양유길 원장은 "여성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DIP에서 추진하고 있는 SW품질 테스팅과 컨설팅, 인증지원, 기술교육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 SW품질향상과 기업성장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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