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진)가 지난 21일 노사 공동으로 경북 칠곡군 소재 안심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심원은 천주교대구대교구 산하 사회복지법인이며 성가요양원, 성가 양로원 등 5개의 복지시설에 약 300여 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있다. 이번 활동은 혹서기에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용 이불 100채와 선풍기 50대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조합 창립 기념일을 맞아 소속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물품을 장만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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