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계열사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이 26일 하반기 승진 및 인사이동을 하고,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이동은 경영목표 달성 및 각종 사업추진의 연속성을 위해 부점장급 등 이동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 승진인원은 총 90명(1급 8명, 2급 17명, 3급 40명, 4급 25명)이며 부점장급 인사이동은 총 83명이다. 특히 본부 및 영업점 순환배치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인재육성 강화, 인력 운영 효율화에 주력해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주력으로 WM사업부 승격, 금융지점장 제도 도입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임형 ISA 및 투자자문업 등 저금리 기조 속에 대고객을 위한 내실 있는 성장이 요구되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투자상품의 통합운영을 위해 현재이 WM사업팀을 WM사업부로 승격했다. 또 새롭게 도입된 금융지점장 제도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아웃바운드 영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적극적인 영업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영업점장과 역할을 분담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융지점장은 체계적인 고객 관리 및 소비자 보호 업무 등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게 된다. 그룹은 현장 영업력강화를 위해 우수한 영업인력 50명을 신설 금융지점장으로 배치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