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28일 경북지역을 방문했다. 주 청장은 이 날 수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아주스틸㈜(구미 소재)을 방문했다. 아주스틸㈜에서 주 청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과 합동으로 경북지역 '수출카라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아주스틸㈜ 등 8개 수출기업들이 참석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청장은 "수입에만 의존하던 ODD/HDD 외장재 분야를 개발해, 국산화 및 수출 실현한 아주스틸㈜과 같은 수출기업이 우리경제의 진정한 성장동력"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끊임없이 도전해 수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제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팩토리 랩 현장을 방문했다. 주 청장은 "경북도는 튼실한 산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해 경쟁력을 갖추고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중기청과 수출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구 경북 지역 산업구조와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출촉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