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기획한 창의아카데미 ‘생각의 근육 키우기’를 오는 9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5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경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B1)에서 총10강을 진행한다.수강대상은 창의아카데미에 관심이 있는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예술아카데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054-748-7724로 하면된다.  
장성재 기자 8월 9(화)/ 김준한(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왜 문화콘텐츠인가?11(목)/ 임세권(안동대학교 교수) / 이야기 보물창고16(화)/김진국(융복합문화연구소장)/ 창의적 발상법_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중심으로18(목)/ 박선영(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장)/ 경주근대미술에서 보이는 창의적 요소23(화)/ 주인석(이경기획 대표) /관광스토리, 감포깍지길25(목)/ 이철우(대구문화재단 이사/작곡가) / 음악! 말장난? 그리고...30(화)/ 김선진(경성대학교 교수) / 포켓몬 고(Go), 재미와 창의로 추락하는 닌텐도를 구해내다9월 1일(목) / 김규호(경주대학교 교수) / 탈(脫)근대관광과 문화유산의 재해석6(화) / 이점원(동국대학교 교수) /미술적 창의력으로 사고하라!8(목) / 전진석(미디어피쉬 이사) /웹툰과 스토리텔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