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이달보다 33.8%증가한 5만2492가구가 공급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에 분양하는 아파트 물량은 8월(3만9231가구) 대비 33.8% 증가한 1만3261가구다.  수도권에는 8월 대비 33.8% 증가한 3만2042가구, 지방은 8월(2만425가구)과 유사한 2만450가구가 분양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이 1만9324가구로 연중 가장 많을 것으로 집계됐다.  내달에는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이 집중하는 만큼 단지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다만 추석 연휴로 분양 일정이 조율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이 전체 물량의 61%(3만2189가구)를 차지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에 총 1만1436가구가 공급된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4932가구(일반분양 2024가구)와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 1015가구(일반분양 568가구),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8·24차)' 475가구(일반분양 146가구), '아크로리버뷰' 595가구(일반분양 41가구) 등이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풍무동에 '김포풍무꿈에그린2차(3·4·5차 B/L)' 1070가구,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B-2 B/L)'759가구, 안산시 초지동에 '초지역메이저타운 푸르지오' 4030가구(일반분양 1405가구) 등 총 1만9401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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