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봉)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6년 을지연습'을 벌인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경북본부 직원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적 침투에 대비한 대피훈련, 도상훈련, 핵심과제 토의를 비롯해 경산 송백저수지, 영천 당지저수지에서 저수지 제방 붕괴상황을 가정한 수리시설 응급복구 훈련 등을 할 예정이다.  권기봉 본부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 본부에서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등의 비상시 위기관리 능력을 철저히 점검해 실제 위기상황에서도 국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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