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지역 최초로 취업 연계형 SW분야 QA 전문인력 배출했다.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영남이공대학교, 아이지에스(주)와 공동으로 지난 7월 11일부터 6주간 진행한 '사회맞춤형 취업약정 게임 SW분야 QA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SW테스팅 기초부터 실제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과 ISTQB(국제소프트웨어 테스팅자격시험) 자격증 취득을 최종 목표로 23명의 게임 SW분야 QA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게임 업계의 직종 중의 하나인 QA(Quality Assurance)는 게임이 일정 수준의 품질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 출시 이전에 각종 테스트 및 검수 작업을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진행했던 아이지에스(주)는 게임 SW 품질보증 기업으로 9월 중 대구QA센터를 설립해 지역 게임 SW 품질확보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 수료생 중 우수한 인재을 인턴 과정 이후 정식 취업으로 연계돼 지역 인재로서 게임 SW QA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영남이공대 임재현씨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생소한 게임 QA 직종에 대한 이해와 발전가능성을 느꼈으며, SW QA분야의 취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DIP 양유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의 SW품질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기업수요와 교육 추진 성과 등을 분석해 지역 SW산업 발전 및 SW품질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벌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13년부터 SW융합 제품 품질 테스팅 및 품질 인증 지원, 컨설팅, 세미나·교육 등 여러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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