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2016 을지연습 민방공대피훈련을 했다. 2016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국지도발 등 위기발생 시 초동대처능력을 높이고 안보의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적 공습상황을 가정한 신속한 대피훈련, 안보동영상 시청, 방독면착용법 교육 및 실습 등의 훈련을 했다. 박윤현 청장은 "철저한 대비와 실전같은 연습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으므로 전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적 공습상황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에서 우리집 주변 대피소를 사전에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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