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 기일형)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달 29일(월) 대구상의 중회의실1에서 지역 기업 임원, 부서장과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기관 2016년 하반기 시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채영 창업성장지원과장)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관련 상법 및 공정거래법상 특례, 세제특례, 금융 및 연구개발 지원, 중소·중견기업 지원내용 등을 소개했다. 또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산학연 협력기술 개발사업, 중국인증 집중지원사업 등도 소개했다.  이어 대구지방환경청(이동춘 환경관리과장)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제도 및 환경오염 피해 구제제도, 자원순환 촉진제도, 통합환경 관리제도 등 환경부의 최근 기업관련 시책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대구지방고용노동청(강인숙 기업지원팀장)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사업주에게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규직전환 지원사업과 세대간 상생 고용지원제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날 주요 기업지원기관들의 설명에 대한 질의응답과 당면한 애로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지원기관들의 주요 지원정보를 신속히 업계에 전달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강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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