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올라 카일리가 지난 2일 대백 프라자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  현재 올라 카일리는 영국 코벤트 가든, 킹스 로드, 뉴욕 소호 등 플래그쉽 스토어들을 비롯 전세계의 백화점 및 전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일본에서는 도쿄 오모테산도 스토어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 20곳 이상의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가격은 코트 80~130만원, 원피스 70~90만원, 니트 40~70만원, 스커트 및 팬츠는 40~70만원, 홈웨어 1~30만원 등이다. 대구백화점에서는 올라 카일리의 국내 독점 전개를 위해 지난 5월 16일 올라카일리 대표와 국내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구백화점에서는 올라 카일리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구백화점의 해외사업팀 김원철 팀장은 "대백프라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수도권 중심의 매장 오픈이나 팝업 스토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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