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21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2회 대구시민을 위한 파크콘서트'(이하 파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파크콘서트는 지난 5월에 열린 제1회 파크콘서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대구 시민들이 품격있는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회차보다 더욱 알찬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구 시민 2만여 명이 모인 공연장에는 사물놀이, 발레 및 뮤지컬 등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박상민, 크라잉넛, 레드벨벳 등 대중가수들의 무대가 꾸려져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사했다. 파크콘서트에 참석한 가스공사 김점수 기획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와 대구시가 협력해 마련한 파크콘서트가 대구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대구지역민의 생활개선을 위해 문화예술 향유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쪽방촌 주민을 위한 폭염모니터링, 동절기 난방비 지원 등 에너지복지사업 또한 큰 폭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