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대구점이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라는 테마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정부와 유통, 제조, 관광, 문화업계까 함께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한류문화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쇼핑관광축제이다. 현대백화점 이 기간 동안 '염매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과 현대백화점 홍보 매체를 활용해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염매시장 내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 점 내 영업행사 내용으로는 세계 패션그룹 FGI 자선바자회가 진행된다. 기간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1978년 대한민국 최정상 패션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FGI 패션그룹에서 주최하는 영업행사로 행사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참여브랜드는 정완 · 앤디앤뎁 · 베넬라(강희숙) · 이따리아나 · 양성숙 · 설윤형 · 박윤수 · 김연주 · 미스지 등, 총 14개 브랜드이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