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포괄적인 온라인마케팅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DGB대구은행 거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무료 SNS특강'을 진행한다.  교육은 4일, 6일, 11일, 14일 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일 12시간에 걸쳐 경북대 정보전산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열린 1기 SNS마케팅 무료교육에는 DGB와 거래하는 고객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생 중 일부는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에서 운영하는 연구회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SNS마케팅 스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기 교육에 참여했던 J치킨 대표는 "입소문만 믿고 단골손님 위주의 장사를 했는데, 블로그 홍보를 보고 주문한다는 고객이 부쩍 늘어났다. 강의로 배운 것을 실질적으로 적용해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것이 신기하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점주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한다"는 교육 후기를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SNS마케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을 위해 본 과정을 개설했으며, 1기에 이어 이번에도 온라인을 이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매출 향상 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마케팅의 실사례 분석을 통해 허와 실을 들여다보며 대형포털 사이트 원리 이해,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등록, SNS 기본 이해와 활용, 온라인을 통한 고객관리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강사가 직접 교육생 전원의 온라인 포지셔닝 분석을 실시하며, 수업시간 이외에도 채팅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간접교육이 진행돼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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