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달 29일 원장 취임 2개월을 맞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주제로 워크샵을 가졌다. 백덕현 원장은 이 자리에서 '패션산업을 리드하는 패션문화창조'를 경영비전으로 밝히고 이를 위한 '정도, 인덕, 지식'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설명했다. 특히 함께하는 연구원, 기술혁신 연구원, 사랑받는 연구원이 되기 위해 직원들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직변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화법으로 워크숍을 직접 진행했다.  또 최근 연구원의 내홍으로 지역 사회적 물의, 직급간 신뢰부족에 따른 갈등 등 연구원 위기극복과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심도있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존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0년까지의 재정적 목표를 제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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