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이 6일 경주 황룡 유스호스텔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연구원 2030 비전 선포식 및 임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이주석 원장 부임 이후 연구원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 간의 다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의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경주 수학여행지 현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1부 '비전 선포식'에서는 이주석 원장이 '대구경북의 희망, 미래를 여는 싱크탱크'라는 기관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활발한 선제적 연구, 지역정책의 허브,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 연구원 경영혁신이라는 4대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모든 직원들은 연구인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연구, 선제적 연구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