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방문 대구시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등 경제사절단은 대구시 호치민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지에 진출한 지역기업을 시찰하고 호치민-대구 비즈니스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상의는 지난 9월 12일 딘 라 탕 호치민 당서기가 대구를 방문했을 때 대구시와 공동으로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비즈니스포럼은 지난 포럼의 후속조치로 지역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