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 전 항목에서 분석능력 최고등급인 '만족' 인증을 받았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분석기관에 대한 숙련도평가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국공립 연구기관 및 민간 측정분석기관 등 1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분야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8개 항목, 악취분야의 알데하이드류 3개 항목 등 총 11개 항목 평가에서 '만족'을 인증받아 2006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된 이후 11년 동안 연속 최고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준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연구원이 환경측정분석 전문기관으로서 우수한 분석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하여 지역의 환경분야 중추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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