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상공회의소가 내달 1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칠곡 청년 잡(job) 페스티벌'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칠곡군은 경상북도의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운동의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지역 강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용을 촉진해 연일 이슈화되는 취업민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구호로 명사 초청 '청·마·사 잡 콘서트'를 운영해 지역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취업진로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지원에 대한 영상물 상영과 칠곡군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갖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주)대원지에스아이, (주)화신정공, 영진하이테크(주) 등 20개의 경상북도 프라이드 상품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하며, 알림판을 통해 채용하는 20개 기업 등 총 40개 기업이 참여해 26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타 증빙자료만 준비하면 간단한 증빙자료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부스에 방문하면 실시간면접을 볼 수 있으며, 이력서에 사용할 사진도 현장에서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칠곡고용센터와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지원 컨설팅관, 면접 이미지 상담관 등의 부대행사관도 운영한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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