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제평가기준위원회(IVSC) 회장, 세계감정평가기구연합 회장, UN-Habitat 국장 등을 비롯한 약 20개국의 300여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제8차 세계평가기구연합(World Association of Valuation Organizations) 총회'를 한국에서 최초로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한다. '세계평가기구연합(WAVO)'은 감정평가 분야의 국제적 대변자 역할 및 교육·훈련 기회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이번 한국 총회는 내달 1일 리셉션과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특히 2일에는 ▲인공지능과 감정평가 ▲명확한 감정평가 기준 체계 ▲감정평가 감독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